탄소중립1 학교 탄소중립 실천 (교육 효과, 가정 연계, 행동 습관) 길을 걷다 쓰레기를 발견한 아이가 "지구가 아프게 쓰레기를 버렸네요"라고 말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기관에서 환경 교육을 받은 뒤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배운 내용을 재잘재잘 이야기하곤 했는데, 그중에서도 환경 이야기가 유독 많았습니다. 지구에 대해 배우고,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례를 접하면서 아이는 스스로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지구가 아프지 않게 꼭 쓰레기통에 버리고, 버릴 때는 분리수거를 하자"는 약속을 함께 나누곤 했죠. 그때에 비해 제법 자란 지금, 탄소중립이라는 개념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나이가 됐습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메시지가 확산되는 요즘,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소중립 교육, 학교에서의.. 2026.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