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용왕산에 새로운 한강 조망명소가 탄생했습니다. 지상 최대 10m 높이에 조성된 공중 산책로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연장 224m, 최대 폭 3m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로, 계단 없이 유모차와 휠체어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낮에는 초록 숲 위를 유영하는 듯한 산책 경험을, 밤에는 약 390m 길이의 LED 조명이 빚어내는 은하수 야경과 함께 여의도·월드컵대교·성산대교가 어우러진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SNS상에서 이미 '야경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명칭 | 용왕산 스카이워크 |
| 위치 | 서울시 양천구 용왕정길 43 |
| 운영일시 | 연중무휴 |
| 입장료 | 무료 |
| 스카이워크 규모 | 연장 224m / 최대 폭 3m / 지상 최대 높이 10m |
| LED 조명 구간 | 약 390m |
| 무장애 여부 | 전 구간 계단 없는 평탄한 무장애 데크길 |
■ 용왕산 스카이워크란?
예로부터 '임금이 살던 곳을 바라본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용왕산(해발 78m)은 양천구에 위치한 나지막한 산입니다. 새롭게 조성된 스카이워크는 지형을 그대로 살린 곡선형 나무 데크 길로, 우거진 숲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 구간이 계단 없는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되어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휠체어 이용자 모두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구간 소요 시간은 약 5분입니다.
■ 낮 풍경 — 숲 위를 유영하는 초록 산책
| 특징 | 내용 |
| 높이 | 지상 최대 10m 위 보행로 |
| 뷰 | 발아래 우거진 수목 + 한강 시티뷰 |
| 분위기 | 숲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공중 산책 경험 |
| 주변 시설 | 용왕산 맨발 황톳길 (습식·건식 흙길), 숲속 카페, 반려동물 놀이터, 용왕정 (1994년 건립) |
정상에는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1994년 건립된 정자 '용왕정'이 있으며, 곳곳에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가림막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야간 풍경 — 390m 은하수 조명과 한강 야경
| 특징 | 내용 |
| LED 조명 구간 | 약 390m |
| 야경 포인트 | 여의도 야경, 월드컵대교, 성산대교 조명, 한강 수면 반영 |
| 분위기 | 숲속에 은하수가 내려앉은 듯한 조명 연출 |
| 인생 사진 | SNS '야경 맛집'으로 인기 / 어느 각도에서도 만족스러운 사진 연출 가능 |
해가 진 후 데크길을 따라 LED 조명이 일제히 켜지면, 곡선형 산책로가 은하수처럼 빛나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정상 용왕정에서 내려다보는 스카이워크 야경과 한강 전경은 특히 압권입니다.


■ 용왕산 주요 시설 및 부대 시설
| 시설 | 내용 |
| 스카이워크 무장애 데크길 | 연장 224m / 최대 폭 3m / 전 구간 무장애 |
| 맨발 황톳길 | 습식·건식 흙길 조성 / 건강 산책 코스 |
| 숲속 카페 |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
| 반려동물 놀이터 | 반려견 동반 나들이 가능 |
| 용왕정 | 정상 위치 / 1994년 건립 / 서울 정도 600년 기념 |
| 휴게 공간 |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마련 |
| 가림막 | 햇볕 차단용 가림막 설치 |
■ 교통 안내
| 교통수단 | 내용 |
| 지하철 | 9호선 신목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
연중무휴 무료 운영이므로 주말·공휴일 방문도 자유롭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야간 방문 시에도 조명이 잘 갖춰져 있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 세남매맘 추천 방문 팁
낮과 밤의 풍경이 완전히 다르므로, 여유가 된다면 해 질 무렵 방문해 낮 산책과 야경을 모두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용왕정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특히 아름다우므로, 조명이 켜지는 야간 시간대에 정상까지 올라가 보시기 바랍니다.
전 구간이 무장애 데크길이므로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맨발 황톳길은 아이들이 신발을 벗고 체험하기에도 좋으며, 반려동물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반려견과의 나들이 코스로도 적합합니다.
숲속 카페에서 음료를 즐긴 후 스카이워크 산책→용왕정 정상→야경 감상 순서로 돌아보면 약 1~2시간 코스가 완성됩니다.
참고 출처
낮에도, 밤에도 눈 호강! 새로운 한강 야경 명소 '용왕산 스카이워크'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한강 보며 숲위 걷는다…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숲 위를 걸으며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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