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6년 5월 22일부터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구간을 신규 개방합니다.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3km에 이어 총 2.3km의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이 완성되며, 산책·러닝·전망·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북권 대표 명소공원으로 새 단장합니다.
월드컵공원은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됐던 난지도를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해 조성한 공원으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개방과 함께 정원·전망공간·남사면 경관숲까지 새롭게 조성되어 공원 전역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개방 개요
| 항목 | 내용 |
| 개방일 | 2026년 5월 22일(금) |
| 위치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
| 신규 개방 구간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
| 총 완성 구간 |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 2.3km (하늘공원 1.3km + 노을공원 1.0km) |
| 입장료 | 무료 |

■ 1.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 2.3km 완성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에 이어 폐쇄됐던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구간이 5월 22일부터 개방됩니다. 시·종점부에는 데크로드를 설치해 진입이 용이하며, 울창한 수목이 우거진 길 곳곳에 의자 등 휴게공간이 마련됩니다.
| 계절 | 즐길 수 있는 것 |
| 여름 | 시원한 그늘과 청량한 분위기 |
| 가을 | 아름다운 단풍 단풍 정취 |
아울러 지난해 11월 조성된 하늘공원 남측 Z형 계단을 통해 난지한강공원에서 노을·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을 거쳐 하늘공원 정상부까지 이어지는 이동 흐름이 원활해졌습니다. 억새축제 등 방문객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혼잡도 완화에도 기여합니다.


■ 2. 러닝 & 휴식 — 선형정원과 쉼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산책로 주요 진입 동선 10개소에 선형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이 중 4개소에 쉼터가 마련되어 러너와 공원 이용객이 걷고 달리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 식재 식물 | 계절 |
| 홍매화 | 봄 |
| 수국 | 초여름 |
| 감둥사초 | 사계절 |
| 모감주나무 (노란 꽃) | 6월부터 절정 |
| 왕벚나무·이팝나무·복자기·철쭉 | 봄·가을 |
노을공원 후문 산책로 노면에는 '도로 위의 매력정원' 주제로 432㎡ 규모의 아트페인팅을 더해 공원 분위기를 밝게 개선했습니다. 선형정원과 이어지는 모감주나무 숲길에서는 6월부터 노란 꽃과 짙은 녹음, 한강 경관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 3. 경관 — 전망명소와 생태경관숲
하늘·노을공원 정상부 전망공간 4개소를 신설·정비하고, 폐쇄된 중간도로 일부를 개방해 휴식공간 2개소도 함께 확충했습니다.
| 전망공간 | 조망 경관 |
| 하늘공원 전망공간 | 월드컵대교·성산대교·선유도·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 스카이라인 |
| 노을공원 전망공간 | 한강과 가양대교 너머 서울 서남부 도심 경관 |
남사면 일대에는 가시박·단풍잎 돼지털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왕벚나무·이팝나무·복자기·철쭉 등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수종을 식재합니다. 하늘공원 구간은 6월, 노을공원 구간은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 교통 안내
| 교통수단 | 내용 |
| 지하철 |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
| 버스 | 월드컵공원 정류장 하차 |
주말 및 억새축제 기간에는 주차 혼잡이 심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세남매맘 추천 방문 팁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 산책로,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6월부터는 모감주나무 노란 꽃이 절정을 이루므로 6월 방문을 특히 추천합니다.
난지한강공원에서 출발해 하늘공원 남측 Z형 계단 → 메타세쿼이아길 → 하늘공원 정상 전망대 코스로 이동하면 한강부터 도심 스카이라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데크로드와 평탄한 산책로 구간을 먼저 이용하고,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