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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개방 총정리 | 산책로·선형정원·전망명소·접근방법 완벽 가이드

by 세남매맘 2026. 5. 21.

서울시가 2026년 5월 22일부터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구간을 신규 개방합니다.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3km에 이어 총 2.3km의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이 완성되며, 산책·러닝·전망·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북권 대표 명소공원으로 새 단장합니다.

월드컵공원은 1978년부터 1993년까지 쓰레기 매립지로 이용됐던 난지도를 환경생태적 공간으로 복원해 조성한 공원으로,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개방과 함께 정원·전망공간·남사면 경관숲까지 새롭게 조성되어 공원 전역이 한층 풍성해집니다.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개방 개요

항목 내용
개방일 2026년 5월 22일(금)
위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신규 개방 구간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총 완성 구간 월드컵공원 메타세쿼이아길 2.3km (하늘공원 1.3km + 노을공원 1.0km)
입장료 무료

 

사업구간 위치도 (출처 : 서울시 미디어허브)


■ 1.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 2.3km 완성

기존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에 이어 폐쇄됐던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1.0km 구간이 5월 22일부터 개방됩니다. 시·종점부에는 데크로드를 설치해 진입이 용이하며, 울창한 수목이 우거진 길 곳곳에 의자 등 휴게공간이 마련됩니다.

계절 즐길 수 있는 것
여름 시원한 그늘과 청량한 분위기
가을 아름다운 단풍 단풍 정취

아울러 지난해 11월 조성된 하늘공원 남측 Z형 계단을 통해 난지한강공원에서 노을·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을 거쳐 하늘공원 정상부까지 이어지는 이동 흐름이 원활해졌습니다. 억새축제 등 방문객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혼잡도 완화에도 기여합니다.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출처 : 서울시 미디어허브)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쉼터정원 (출처 : 서울시 미디어허브)


■ 2. 러닝 & 휴식 — 선형정원과 쉼터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산책로 주요 진입 동선 10개소에 선형정원을 조성했습니다. 이 중 4개소에 쉼터가 마련되어 러너와 공원 이용객이 걷고 달리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식재 식물 계절
홍매화
수국 초여름
감둥사초 사계절
모감주나무 (노란 꽃) 6월부터 절정
왕벚나무·이팝나무·복자기·철쭉 봄·가을

노을공원 후문 산책로 노면에는 '도로 위의 매력정원' 주제로 432㎡ 규모의 아트페인팅을 더해 공원 분위기를 밝게 개선했습니다. 선형정원과 이어지는 모감주나무 숲길에서는 6월부터 노란 꽃과 짙은 녹음, 한강 경관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노을공원 모감주나무 숲길 (출처 : 서울시 미디어허브)


■ 3. 경관 — 전망명소와 생태경관숲

하늘·노을공원 정상부 전망공간 4개소를 신설·정비하고, 폐쇄된 중간도로 일부를 개방해 휴식공간 2개소도 함께 확충했습니다.

전망공간 조망 경관
하늘공원 전망공간 월드컵대교·성산대교·선유도·여의도까지 이어지는 한강 스카이라인
노을공원 전망공간 한강과 가양대교 너머 서울 서남부 도심 경관

남사면 일대에는 가시박·단풍잎 돼지털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왕벚나무·이팝나무·복자기·철쭉 등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수종을 식재합니다. 하늘공원 구간은 6월, 노을공원 구간은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노을공원 남측 전망공간 (출처 : 서울시 미디어허브)


■ 교통 안내

교통수단 내용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버스 월드컵공원 정류장 하차

주말 및 억새축제 기간에는 주차 혼잡이 심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세남매맘 추천 방문 팁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 산책로, 가을에는 단풍 명소로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6월부터는 모감주나무 노란 꽃이 절정을 이루므로 6월 방문을 특히 추천합니다.

난지한강공원에서 출발해 하늘공원 남측 Z형 계단 → 메타세쿼이아길 → 하늘공원 정상 전망대 코스로 이동하면 한강부터 도심 스카이라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라면 데크로드와 평탄한 산책로 구간을 먼저 이용하고, 곳곳에 마련된 쉼터에서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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